‘2015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멸종 위기 동물 캐릭터를 적용해 동물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인 캠페인입니다.
배터리 잔량에 따라 동물 캐릭터가 다르게 반응하는 컨셉으로 각종 IT 전시회와 소비자들의 자발적 SNS 참여를 통해 캠페인이 확산됐으며, 충전이라는 일상 활동을 통해 멸종 위기 동물 보호의 의미를 되살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고객사: Samsung Electronics

대행사: 제일기획

제작사: 샘파트너스, 성실화랑, 게임기반마케팅

주요기술: Android, Java